반 다이크 파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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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반 다이크 파크스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작곡가, 편곡자, 배우이다. 1943년 미시시피주에서 태어나 루이지애나주에서 성장했으며, 어린 시절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영화와 텔레비전에 출연했다. 1960년대 초 카네기 멜론 대학교에서 음악을 전공한 후,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하여 음악 경력을 시작했다. 1960년대 후반에는 데뷔 앨범 『Song Cycle』을 발표했고, 이후 칼립소 음악에 심취하여 『Discover America』, 『Clang of the Yankee Reaper』 등의 앨범을 발표했다. 비치 보이스의 앨범 《Smile》 작업에 참여했으며, 2000년대 이후에는 브라이언 윌슨과 협력하여 《Smile》의 라이브 공연을 준비하기도 했다. 영화와 텔레비전에도 출연하여 다양한 작품에 음악을 제공했으며, 2013년에는 앨범 『Songs Cycled』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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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 파크스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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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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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43년 1월 3일 |
출생지 | 미시시피주 해티즈버그 |
활동지 |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직업 |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편곡가 연주자 음악 프로듀서 감독 배우 |
악기 | 건반 악기 아코디언 보컬 |
활동 기간 | 1953년–현재 |
레이블 | MGM 레코드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 Bananastan 벨라 유니온 |
장르 | 오케스트라 팝 아메리카나 음악 아트 팝 바로크 팝 실험 팝 |
관련 활동 | 마더스 오브 인벤션 |
2. 초기 생애
반 다이크 파크스는 1943년 미시시피주 하티즈버그에서 4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에서 시간을 보냈다.[7] 그의 아버지 리처드 힐 파크스는 다하우 해방 보복의 정신과 책임자로 복무한 의사였으며,[7] 신경과 정신과가 전문 분야였다. 또한 흑인 환자를 백인 남부 병원에 입원시킨 최초의 의사이기도 했다.[7] 리처드는 시간제 클라리넷 연주자였고, 의과대학을 졸업하기 위해 딕 파크스와 그의 백조 세레네이더라는 댄스 밴드를 운영했다.[8] 파크스의 어머니는 히브리 학자였다.[7]
1943년 미시시피주 해티즈버그에서 태어나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에서 성장했다. 형인 카슨 파크스도 작곡가가 되었다. 1953년부터 1958년까지 아역 배우로 주로 영화와 텔레비전에서 활동했다. 1956년 그레이스 켈리 주연의 영화 《백조》에도 출연했다.
파크스는 4세 때 클라리넷을 배우기 시작했으며,[8] 뉴저지주 프린스턴에 있는 아메리칸 보이코이어 스쿨에 다니며 성악과 피아노를 공부했다.[9]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라 보엠''의 거리 아이로 출연했고,[10] 뉴욕 시티 오페라에서 ''아말과 밤의 방문객''의 타이틀 역할을 맡기도 했다.[11] 어린 시절, 파크스는 틴 팬 앨리 사운드를 비롯한 구식 아메리카 음악에 매료되었다.[9][25][12]
그는 아역 배우로 전문 경력을 시작하여 1953년부터 1958년까지 영화와 텔레비전에 꾸준히 출연했다. 1956년에는 그레이스 켈리가 출연한 영화 ''백조''에 출연했다.[13] NBC 텔레비전 쇼 ''보니노''에서 에지오 핀자의 아들 앤드류 보니노 역을 맡았으며,[13] ''The Honeymooners''에서는 리틀 토미 매니코티 역을 맡았다.[13]
McKeesport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14] 1960년부터 1963년까지 카네기 공과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하며 애런 코플런드와 함께 공부했다.[15] 1962년에는 어쿠스틱 기타를 배우기 시작하여 멕시코 볼레로의 레킨토 솔로 50곡을 배웠지만, 기타 연주가 흔해졌다는 것을 깨닫고 그만두었다.[9]
3. 음악 경력
파크스는 클라리넷을 배우고 있었지만, 1960년에 카네기 공과대학교에 진학한 후 음악을 전공하여 피아노를 배웠다. 1963년 1월에 기타를 배우고, 카슨과 함께 스틸타운 투를 결성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했다. 스틸타운 투는 후에 그린우드 카운티 싱어즈로 발전했다.
1964년 파크스는 MGM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2장의 싱글을 발표했다. 1966년, 레니 와론커의 추천으로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로 이적하여, 스튜디오 뮤지션, 편곡가, 그리고 작곡가로 일했다. 이 기간 동안 파크스는 버즈의 프로듀서였던 테리 멜처의 소개로, 비치 보이스의 브라이언 윌슨과 만났다. 1966년에는 버즈의 앨범 《5차원 안개》의 세션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데이비드 크로스비에게 밴드에 참여하라는 권유를 받았지만, 파크스는 거절했다.
1968년, 파크스는 자신의 데뷔 앨범으로 『송 사이클』을 발표했다. 이 앨범을 통해 파크스는 래그타임과 뉴올리언스 재즈를 시작으로 한 옛 미국의 음악을 발굴하여 현재의 스타일과 결합하는, 그 이후 그의 음악 스타일을 확립했다. 또한 랜디 뉴먼의 곡인 "바인 스트리트"를 채용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앨범은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호평을 받았지만, 판매량은 전혀 부진했다.
4년 후, 파크스는 서인도 제도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앨범 『디스커버 아메리카』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트리니다드 토바고 및 칼립소 음악에 대한 풍성한 찬사를 담고 있으며, 무명 칼립소의 곡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편곡하여 녹음했다. 1976년에 발표한 『양키 리퍼』에서도 같은 기법을 사용했다.
1973년에는 해피 엔드의 앨범 『HAPPY END』에 프로듀서, 일부 곡의 편곡, 연주로 참여했다.
1984년에 발표한 앨범 『점프!』에서는 "렘스 아저씨"와 "블러 래빗"이라는 미국의 우화에서 가사를 가져왔다. 여기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에 사용되는 오케스트라 축소판과 더불어 밴조, 만돌린, 그리고 스틸 팬과 같은 옛 미국의 음악에서 사용되던 악기를 도입했다. 파크스는 이 앨범의 작곡은 했지만, 편곡과 프로듀싱은 하지 않았다. 마틴 카이비가 작사를 담당했다.
『점프!』에 이어 1989년에는 『도쿄 로즈』를 발표했다. 여기에서는 19세기부터 무역 마찰에 이르기까지의 미일 관계에 대해 그렸다. 곡은 오케스트라를 사용한 팝 음악이 중심이며, 익숙한 카리브해 음악에서 사용되는 악기군에 더해, 샤쿠하치와 고토 등의 일본 전통 악기도 사용되었다. 그러나 이 앨범은 판매량이 좋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지 않았다.
1995년, 파크스는 신작 『오렌지 크레이트 아트』를 위해 브라이언 윌슨과 다시 뭉쳤다. 파크스가 곡의 대부분을 만들었지만, 윌슨이 그 곡에서 보컬을 맡았다. 이 앨범은 20세기 초 캘리포니아 남부에 대한 헌정이 되었으며, 캘리포니아 북부의 아름다움을 칭송하는 가사도 포함하고 있다.
1998년에는 파크스는 자신의 첫 라이브 앨범인 『문라이팅 - 라이브 앳 더 애시 그로브』를 발표했다. 이 앨범에서 파크스는 19세기의 피아노 연주자 루이스 모로 고트샬크에 대한 경애심을 표현하고 있다.
2007년, 브라이언 윌슨의 곡 "리브 렛 리브"의 작사에 협력했고, 이 곡은 영화 『북극의 나누크』의 사운드트랙에 제공되었다. 또한 윌슨이 2008년에 발표한 앨범 『럭키 올드 선』에서는 파크스가 내레이션 부분의 가사를 제공했다.
2013년 4월에 앨범 『슈퍼 치프 - 뮤직 포 더 실버 스크린』을, 5월에 앨범 『송스 사이클드』를 벨라 유니온에서 잇달아 발매했다.
2019년 공개된 호소노 하루오미를 주제로 한 일본 다큐멘터리 영화 『NO SMOKING』에는 호소노의 친구로 출연하여 "그(호소노)는 나의 영웅이다"라고 말했다.
3. 1. 1960년대: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초기 활동
1943년 미시시피주 해티즈버그에서 태어나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에서 성장했다. 형인 카슨 파크스도 작곡가가 되었다. 1953년부터 1958년까지 아역 배우로 주로 영화와 텔레비전에서 활동했다. 1956년 그레이스 켈리 주연의 영화 《백조》에도 출연했다.[34]
파크스는 클라리넷을 배우고 있었지만, 1960년에 카네기 공과대학교에 진학한 후 음악을 전공하여 피아노를 배웠다. 1963년 1월에 기타를 배우고,[7] 카네기 멜론 대학교를 중퇴한 후[7] 급성장하는 서부 해안의 비트족 하위 문화에 참여하고 형 카슨 파크스와 함께 스틸타운 투(나중에 셋으로 확대)로 활동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했다.[7] 이것이 결국 포크 음악 그룹 그린우드 카운티 싱어스가 되었다.[7] 이 그룹에는 미래의 RCA 레코드 프로듀서이자 녹음 아티스트인 릭 자라드가 참여했다.[7] 파크스는 이 결정에 대해 나중에 "캘리포니아로 간 것은 존 케이지를 피한 것이었다. 나는 추상, 기억할 수 없는 음악, 고상한 불안을 피했다"고 말했다.[7] 두 파크스 형제는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샌프란시스코 주변의 다양한 커피하우스에서 함께 공연했다.[34] 산타바바라 공연에 참석한 사람들 중 한 명은 미래의 더 버즈 멤버 데이비드 크로스비였는데, 당시 그는 친구 데이비드 린들리에게 "저들이 저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도 할 수 있어"라고 말했다.[7][16]
1963년, 그의 형이자 프렌치 호른 연주자인 벤자민 파크스는 독일에서 미국 국무부에서 근무하던 중 24번째 생일 하루 전에 프랑크푸르트에서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23] 테리 길키슨은 파크스에게 이 소식을 알리고, 이를 보상하기 위해 파크스를 그의 노래 "The Bare Necessities"의 편곡자로 고용했는데, 이 곡은 나중에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정글 북''에 실렸다.[23]
1964년 파크스는 MGM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2장의 싱글을 발표했다.[20] 파크스는 브랜디와인 싱어스의 베이시스트 할 브라운이 그를 황폐한 "거의 유령 도시" 주변을 구경시켜 주었을 때, 두 사람은 오래된 술집에서 샌프란시스코 그룹 더 찰라탄스와 우연히 만났다고 말했다. 그룹은 21세의 파크스를 그의 "프레피"와 "스퀘어"한 외모 때문에 조롱했고, 파크스는 최근에 작곡한 "High Coin"이라는 노래를 선보임으로써 대응했는데, 그 노래가 그룹에게 너무 깊은 인상을 주어 그들이 녹음해도 되는지 물었다.[20] 파크스는 동의했고, 찰라탄스의 "High Coin" 버전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많은 라디오 방송을 타면서 파크스를 히피 반문화 내에서 자리 잡게 했다.[20] 얼마 후, 파크스는 브랜디와인 싱어스를 그만두고 MGM 레코드와 아티스트 계약을 맺고, "Number Nine"( "Ode to Joy"를 기반으로 함)과 "Come to the Sunshine" 싱글을 녹음했지만 상업적으로 성공하지 못했다. 이 두 곡은 모두 톰 윌슨이 프로듀싱했다.[20]
1966년, 레니 와론커의 추천으로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로 이적하여,[25] 스튜디오 뮤지션, 편곡가, 그리고 작곡가로 일했다. 이 기간 동안 파크스는 버즈의 프로듀서였던 테리 멜처의 소개로, 비치 보이스의 브라이언 윌슨과 만났다. 1966년에는 버즈의 앨범 《5차원 안개》의 세션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데이비드 크로스비에게 밴드에 참여하라는 권유를 받았지만, 파크스는 거절했다.[22]
1965년, 파크스는 프랭크 자파의 마더스 오브 인벤션에 잠시 합류하여 무대에서 "피노키오"라고 불렸다.[16] 파크스는 그만둔 이유에 대해 "소리 지르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서"라고 말했지만,[23] 마더스의 1966년 앨범 ''Freak Out!'' 세션에 참석했다. 어느 시점에서 그는 러빈 스푼풀의 오프닝 곡으로 기타리스트 스티브 영과 스티븐 스틸스와 함께 적어도 한 번의 솔로 공연을 했다. 그들은 "더 반 다이크 파크스"로 공연했다.[24] 파크스는 곧 영을 위해 "The All Golden"이라는 곡을 썼다.[25] 그는 또한 나중에 크로스비, 스틸스, 내시 & 영에 합류하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거절했다.[22]
파크스는 비틀마니아에 강하게 반응했다. 그는 "나는 '비틀스가 온다'라고 적힌 광고판 아래에서 살았는데, 그것이 마치 역병 같았고, 전 세계에 문화적 영향을 미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 마치 내가 막 간신히 연관되기 시작했던 음악 생활의 흔적 기관, 부록이 포크 음악이 전기를 얻으면서 음악의 몸에서 제거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26] 그는 1960년대 중반의 동시대 대중음악과 문화의 증가하는 영국 숭배에 대해 반복적으로 불쾌감을 표현하며, "''Pet Sounds'' 외에는 미국에서 나온 곡 중 인상적인 것을 찾지 못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17][26] 그러나 그는 밥 딜런의 ''The Freewheelin' Bob Dylan''에 대해 호의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었고, 딜런의 "말하는 목소리" 스타일에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따라서 "나는 또한 그의 가사를 보고 그가 글자를 대문자로 쓰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e. e. 커밍스를 따라 하려고 했고, 투명하게 모방적이었지만, 좋은 자세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9]
{{listen|type=music
|filename=High Coin by Harpers Bizarre.ogg
|pos=left
|title=Harpers Bizarre – "High Coin" from ''Anything Goes'' (1968)
|description=바비 비, 루탄 프리드먼, 웨스트 코스트 팝 아트 실험 밴드, 재키 드샤논 등 많은 아티스트가 녹음한 "High Coin"은 잠재 광고와 유사한 언어 유희와 자유 연상을 사용한 것으로 묘사된다.[18] Harpers Bizarre의 이 버전에서 파크스는 배경 보컬을 기여했다.[19]
}}
3. 2. 1960년대: 《Smile》
브라이언 윌슨은 핵심적인 인물로 시대를 초월하여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었다.[9] 필 스펙터는 파크스에게 아무 의미가 없었으며, 그의 사운드는 연막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9] 반면 ''펫 사운즈''가 고전 음악을 훼손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좁은 세상에서 자란 것이라며, 브라이언 윌슨은 모방하는 사람이 아니라 창의적인 사람이었다고 평가했다.[9]
파크스는 1960년대 초 비치 보이스가 초창기에 인기를 얻었을 때 그들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는 비치보이스에 대해 "그들이 서핑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약간의 반감을 느꼈고, ''Four Freshmen and 5 Trombones''의 팬이었다."라고 회상했다.[26] 하지만 ''펫 사운즈''를 듣고 그들을 다시 사랑하게 되었고, 그 침입자들의 손에서 트로피를 빼앗아 올 용기가 충분하다고 생각했다.[26] 파크스는 윌슨을 "그 시대의 가장 큰 사건"이라고 칭했지만, "천재"라고 칭하는 것은 주저하며 윌슨은 "엄청난 재능을 가진 운 좋은 사람이며,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아름답게 협력하고 있다"고 믿었다.[9]
1966년, 파크스는 테리 멜처의 집에서 열린 파티에서 윌슨을 처음 만났다. 파크스는 이미 1965년 12월에 서로 아는 친구인 데이비드 크로스비의 초대로 윌슨의 집에서 윌슨을 만난 적이 있었다. 윌슨은 파크스에 대해 아는 친구들을 통해 그에 대해 들은 후 "나를 찾았다."라고 파크스는 회상했다.[26] "환각제를 실험했던 사람들은—그들이 누구든—'깨우친 사람'으로 여겨졌고, 브라이언은 깨우친 사람들을 찾았다."[26] 윌슨의 1991년 회고록에는 파크스에 대한 그의 첫인상이 "독특한 관점을 가진 마른 아이"였으며 당시 그는 "암페타민을 좋아했다"고 쓰여 있었다. 파크스는 "그것은 ''그의'' 암페타민이었어요. 그것들은 ''그의'' 약장에 있었죠. 저는 암페타민을 복용한 적이 없어요. 저는 오전 3시 30분에 브라이언 윌슨을 위해 일하고 있었는데, 그가 암페타민을 원했죠."라고 회고했다.[26] 파크스는 1960년대에 비치 보이스의 홍보 담당자가 된 데릭 테일러를 윌슨에게 소개하기도 했다.[9]
토니 애셔가 "Good Vibrations" 가사를 쓴 것에 불만을 품은 브라이언 윌슨은 파크스에게 이 곡의 가사를 다시 써 달라고 요청했지만, 파크스는 더 이상 나아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거절했다.[26] 1966년 "Good Vibrations" 녹음 중에 파크스는 녹음 세션에 참석하여 윌슨에게 첼리스트가 세잇단음표를 연주하도록 제안했다.[27] 그 결과에 감명을 받은 브라이언 윌슨은 파크스를 설득하여 비치 보이스의 ''Smile''의 가사를 쓰게 했다. 앨범의 작곡 및 녹음을 준비하면서 윌슨은 파크스를 포함한 자신과 친구들을 위해 수천 달러 상당의 마리화나와 해시시를 구입했다.
윌슨의 점점 더 불안정한 정신 상태, 그룹 내의 긴장감,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와의 계약 문제 등으로 파크스의 ''Smile'' 참여는 1967년 초 이후로 사실상 중단되었다. 파크스는 "나는 그가 다른 그룹 멤버들과 마찰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깨닫자마자 그 상황에서 벗어났고,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35] 녹음 세션은 얼마 지나지 않아 중단되었고, 윌슨은 점점 더 은둔하게 되었고, 몇 달 후 앨범은 보류되었다.[17][26]
''스마일''은 1960년대 최고의 "잃어버린 앨범"으로 유명해졌다. 2004년, 브라이언 윌슨은 이 프로젝트를 완성하겠다고 발표하여 음악 업계를 놀라게 했다. 파크스 또한 윌슨의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새롭게 녹음된 《스마일》의 수록곡 "미세스 올리어리즈 카우"가 그래미상 최우수 록 연주 부문을 수상했다.
3. 3. 1960년대 후반 ~ 1970년대: 솔로 활동과 칼립소 음악
1960년대 중반, 프랭크 시나트라가 록 음악의 부상에 낙담하여 은퇴를 고려했을 때, 파크스는 시나트라와 그의 딸 낸시 시나트라의 듀엣곡으로 "Somethin' Stupid"을 제안했다.[27] 이 곡은 시나트라의 첫 밀리언 셀러 싱글이 되었고, 파크스는 워너 브라더스에서 신뢰를 얻었다.[27] 이후 파크스는 도노반의 "Colours"를 커버한 싱글을 발표했고, 리처드 골드스타인의 호평을 받았다.[7]
1967년, 파크스는 첫 솔로 앨범 ''Song Cycle''을 발표했다.[7] 랜디 뉴먼의 "Vine Street", 도노반의 "Colours", 그리고 전통적인 "Nearer, My God, to Thee"의 해석 등이 수록된 이 앨범은, 제작 비용이 35,000달러 이상으로 당시까지 기록된 가장 비싼 팝 앨범 중 하나였다.[7] 비평가들의 극찬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은 저조했지만, 이후 컬트 앨범으로 지위를 얻었다.[7] ''Song Cycle'' 직후, 파크스는 "The Eagle and Me"와 "On The Rolling Sea When Jesus Speak To Me"가 수록된 싱글을 발매했지만, 역시 판매량이 저조했다.
파크스는 10년 말에 일어난 꽃의 권력 운동에 비판적이었으며, 찰스 맨슨 사건과 우드스톡 페스티벌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9] ''Smile''과 ''Song Cycle'' 작업 이후, 파크스는 랜디 뉴먼, 라이 쿠더와 같은 아티스트들과 비하인드 씬 작업에 집중하고 싶어했으며, 유형화되는 것에 불만을 표했다.[7]
1969년 샌타바버라 유류 유출 사고는 파크스에게 삶을 변화시키는 사건이었고, 이후 그는 에소 트리니다드 스틸 밴드를 만나 칼립소 음악에 집중하게 되었다.[28] 파크스는 "평생 칼립소를 사랑했다"고 말하며, 에소 트리니다드 스틸 밴드와 함께 작업하며 칼립소 음악을 대중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9]
1960년대 후반, 파크스는 무그 신시사이저를 소유하고 실험적인 광고 징글을 녹음했으며, 비버 & 크라우스의 앨범 ''In a Wild Sanctuary'' 탄생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29] 1972년, 서인도 제도 여행은 그의 두 번째 솔로 앨범 ''Discover America''에 영감을 주었으며, 이 앨범은 트리니다드 토바고 섬과 칼립소 음악에 대한 찬사였다.[28] 파크스는 1971년 에소 트리니다드 스틸 밴드를 위해 앨범 ''Esso''를 제작했으며, 베른하르트 공에게 헌정했다.[28] 이러한 방향성은 1975년 발매된 ''Clang of the Yankee Reaper''에서도 이어졌다.
1970년대 초, 파크스는 Happy End의 세 번째 앨범을 프로듀싱하고 의 작사에 도움을 주었다.[31] 이후 호소노 하루오미와 알게 되었고, 옐로우 매직 오케스트라와 관련된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45]
''Smile'' 프로젝트는 1967년 중반에 해체되었지만, 파크스는 비치 보이스와 협력하여 "A Day in the Life of a Tree"에 참여하고 "Sail On, Sailor" 작사에 기여했다.[31] ''Smile'' 세션에서 쓴 가사는 "Surf's Up", "Heroes and Villains", "Cabinessence" 등에 사용되었다.
1970년 9월, 파크스는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의 오디오/비주얼 부서 책임자가 되어, 음반 홍보용 비디오를 제작하는 최초의 부서를 만들었다.[32][33] 라이 쿠더, 조니 미첼, 랜디 뉴먼 등 아티스트들의 홍보 영화를 제작했으며, 이 영화들은 음악 학교에서 대여하거나 구입할 수 있었다.[34]
파크스는 1970년대에 해리 닐슨 등 친구들의 앨범에 참여했지만, 처방약 남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9][35] 앨리스 쿠퍼와의 만남을 계기로 음반 업계에 대한 흥미를 잃었고, 워너 브라더스에서 나와 영화 및 텔레비전 프로젝트에 집중했다.[9][35]
1984년, 파크스는 앨범 『점프!』를 발표했는데, "렘스 아저씨"와 "블러 래빗"이라는 미국의 우화에서 가사를 가져왔다.[50] 1989년에는 『도쿄 로즈』를 발표하여 19세기부터 무역 마찰에 이르기까지의 미일 관계를 그렸다.
1973년에는 해피 엔드의 앨범 『HAPPY END』에 프로듀서 등으로 참여했다.
3. 4. 1970년대: 일본과의 교류
1970년대 초, 파크스는 Sunset Sound Recorders에서 ''Discover America''를 작업하는 동안 일본의 선구적인 포크 록 밴드인 Happy End의 세 번째 앨범을 프로듀싱하기 위해 참여했다.[31] 그는 또한 마지막 트랙인 의 작사에도 도움을 주었다.[31] 그 후 파크스는 호소노 하루오미와 알게 되었고, 호소노는 전자 밴드 옐로우 매직 오케스트라의 창립 멤버 중 한 명이 되었다.[45] 파크스는 이후 호소노와 관련된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45] 1973년에는 해피 엔드의 앨범 『HAPPY END』에 프로듀서, 일부 곡의 편곡, 연주로 참여했다.
2019년 공개된 호소노 하루오미를 주제로 한 일본 다큐멘터리 영화 『NO SMOKING』에는 호소노의 친구로 출연하여 "그(호소노)는 나의 영웅이다"라고 말했다.
3. 5. 1980년대 ~ 1990년대: 다양한 활동
반 다이크 파크스는 1984년 음반 ''Jump!''를 통해 컴백했는데, 이 앨범에는 엉클 레무스와 브레어 래빗 이야기를 각색한 곡들이 수록되었다.[35] 앨범은 밴조, 만돌린, 스틸 드럼과 같은 아메리카나 악기를 더한 브로드웨이 스타일의 소규모 오케스트라를 특징으로 한다.[35] 파크스는 앨범의 작곡을 맡았지만, 편곡과 프로듀싱은 하지 않았고, 마틴 키비가 작사에 참여했다.[35] 이 앨범에 이어 파크스는 브레어 래빗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어린이 책 시리즈인 ''Jump'' (말콤 존스와 공동 집필), ''Jump Again'', ''Jump On Over''를 썼고, 배리 모저가 그림을 그렸으며, 파크스 자신의 앨범 ''Jump!''과 느슨하게 연결되었다.[35]
1984년까지 파크스는 마이크 러브가 브라이언 윌슨의 독점적인 협력자라는 통보를 익명의 대리인으로부터 받으며, 윌슨과의 향후 협업을 거부당했다.[35] 파크스는 다른 비치 보이스 멤버들과 함께 "코코모"와 ''Summer in Paradise'' 앨범의 곡들을 작업했지만, 몇 년 후 중단된 앨범 ''Sweet Insanity'' 작업 기간까지 윌슨과는 함께 작업하지 않았다.[35]
그는 제리 리스가 감독한 영화 ''용감한 작은 토스터''에 사용된 "City of Light", "It's a B-Movie", "Cutting Edge", "Worthless"를 썼다. 1980년대와 1990년대 동안 파크스는 인디 아티스트들의 앨범 편곡과 프로듀싱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9]
1989년 워너 브라더스는 ''Tokyo Rose''를 발매했다.[36] 이 컨셉 앨범은 19세기부터 발매 당시의 "무역 전쟁"까지의 일본-미국 관계 역사를 다룬다.[36] 이 곡들은 일본 악기와 스틸 드럼과 같은 파크스의 옛 카리브해풍 악기를 포함한 오케스트라 편곡을 특징으로 하는 팝 곡이다.[36] 이 앨범은 판매량이 저조했고, 비평가들에게도 널리 주목받지 못했다.[36] 이 앨범 홍보를 위해 그는 호소노 하루오미, 시드 스트로, 하모니시스트 토미 모건, 스틸팬 연주자 얀 토미타와 같은 음악가들과 함께 일본에서 몇 차례 공연을 했다.[36]
1992년과 1995년 사이에 파크스는 당시 은둔 생활을 하던 브라이언 윌슨과 다시 팀을 이루어 앨범 ''오렌지 크레이트 아트''를 제작했다.[23] 파크스는 앨범의 모든 곡을 작곡했으며, 윌슨이 보컬을 맡은 "This Town Goes Down at Sunset"과 조지 거슈윈의 기악곡 "Lullaby"를 제외했다.[23] ''오렌지 크레이트 아트''는 1900년대 초 남부 캘리포니아에 대한 찬사이며 북부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움에 대한 서정적인 찬사이다.[23] 이 앨범은 윌슨이 수년간 정신과적 부적절한 행위에 연루된 법원 명령에 관여한 후 겪었던 스트레스가 심한 시기에 녹음되었다.[23] 파크스에 따르면 "내가 그를 발견했을 때, 그는 방에 혼자 앉아 텔레비전을 쳐다보고 있었다. 텔레비전은 꺼져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앨범은 파크스의 실망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으로 좋지 않은 반응을 얻었다.[23]
1998년에는 파크스의 첫 번째 라이브 앨범 ''문라이팅: 라이브 앳 더 애쉬 그로브''가 발매되었는데, 여기에는 19세기 미국 피아니스트 루이 모로 고트샬크의 작품에 대한 애정과 더불어 파크스의 잘 알려진 곡들과 덜 알려진 곡들의 공연이 담겨 있다. 라이브 앙상블에는 시드 페이지가 악장으로 참여했다.
3. 6. 2000년대 이후
파크스는 2002년 호주 록 밴드 실버체어의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 ''디오라마'' 작업에 참여하면서 이들과의 인연을 맺었다.[9] 파크스는 리드 싱어이자 기타리스트인 다니엘 존스의 음악에 매료되었고, 그에게 가장 매력적이었던 것은 존스의 용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2007년 실버체어의 다섯 번째 앨범 ''영 모던''에 오케스트라 편곡을 제공했다. 존스는 파크스와 함께 프라하로 가서 체코 필하모닉과 함께 편곡을 녹음했다. 앨범의 제목은 파크스가 존스를 위해 사용하는 별명이다.
2003년 윌슨으로부터 ''스마일''의 라이브 공연 준비를 돕기 위해 연락을 받았고, 파크스는 이에 동의했다. 두 사람은 앨범을 다시 녹음한 후 런던의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를 진행했으며, 파크스도 이 공연에 참석했다.
파크스는 이후 2008년에 발매된 ''That Lucky Old Sun''에 몇몇 가사를 제공했다. 이 앨범은 브라이언 윌슨이 거의 완전히 새로운 곡을 작곡했지만, 이전 ''스마일'' 협업에 비해 파크스의 참여는 최소화되었다.
파크스는 2008년 발매된 음반 ''An Invitation''에서 이나라 조지와 함께 작업했으며, 2008년 1월 8일 로스앤젤레스의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에서 열린 "Concrete Frequency: Songs of the City"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두 곡을 함께 공연했다.
2009년 파크스는 역사학자 하워드 진의 ''미국 민중사''를 바탕으로, 평범한 미국인들의 편지, 일기, 연설을 드라마틱하고 음악적인 공연으로 활용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더 피플 스피크''에 출연했다. 파크스는 2009년 12월 13일 히스토리 채널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에서 밥 딜런, 라이 쿠더와 함께 공연했다. 그들은 "Do Re Mi"를 연주했고, 최종 편집에서 제외된 몇 곡의 거스리 노래를 연주했다고 한다.
2010년, 파크스는 "이 시점에서 제 안에 앨범은 없습니다. 하지만 몇 곡이 있어서 올여름에 45 rpm 스테레오 레코드로 발매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9] 2011년과 2012년 사이에 파크스는 새로운 오리지널 곡, 콜라보레이션, 미발표 아카이브 녹음, 이전 트랙의 재녹음, 커버 곡을 특징으로 하는 6개의 양면 싱글을 발매했다. 이 싱글에는 싱어 가비 모레노(Gaby Moreno)와 더 버드 앤 더 비(The Bird and the Bee)의 이나라 조지(Inara George)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파크스는 또한 클라우스 포어만(Klaus Voormann), 에드 루샤(Ed Ruscha), 아트 슈피겔만(Art Spiegelman)과 같은 시각 예술가들이 기여한 싱글의 예술 작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예술가 찰스 레이(Charles Ray)는 또한 파크스의 실물 크기 조각상 두 개를 조각했다.[38][39]
2011년 8월, 파크스는 전자 음악가 스킬렉스(Skrillex)에게 연락을 받았고, 오케스트라 편성을 제공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의 편곡 작업은 2011년 12월에 아이튠즈(iTunes) 독점 보너스 트랙 "Skrillex Orchestral Suite by Varien"으로 ''Bangarang'' EP에 실려 발매되었다. 파크스는 2013년에 스킬렉스가 자신에게 전화를 했을때 그에 대해 들어본적이 없었으며 그가 누군지 아는척을 했다고 인정했다.[38]
2011년 11월, 44년 만에 비치 보이스의 ''Smile'' 세션의 컴필레이션 박스 세트가 마침내 캐피톨 레코드에 의해 발매되었다. 파크스는 ''The Smile Sessions'' 광고 캠페인과 라이너 노트에서 개인적으로 빠졌으며, 처음에 승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박스 세트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39][40][41] ''The Smile Sessions''와 비치 보이스의 50주년 재결합 투어 홍보 인터뷰에서, 마이크 러브는 ''Smile''이 약물 남용으로 인해 붕괴되었으며, 이 프로젝트가 파크스의 약물 사용에 의해 큰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한 인터뷰에는 브라이언 윌슨의 즉흥적인 발언이 포함되었는데, 그는 파크스가 그에게 LSD와 암페타민을 소개했다고 말했다.[42] 파크스는 이전에 이를 부인한 적이 있다.[7][26] 2011년 후반, 파크스는 러브를 맘몬(Mammon)과 역사 수정주의(historical revisionism)로 비난하는 게시물을 통해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공식적으로 이러한 주장에 대응했다.[43] 2013년 2월, ''The Smile Sessions''는 그래미 상 최우수 역사적 앨범 부문을 수상했다.[44]
2013년 1월 도쿄에서, 파크스는 수년 만에 처음으로 호소노 하루오미(Haruomi Hosono)와 함께 공연했다.[45]
2019년 공개된 호소노 하루오미를 주제로 한 일본 다큐멘터리 영화 『NO SMOKING』에는 호소노의 친구로 출연하여 "그(호소노)는 나의 영웅이다"라고 말했다.
2013년 3월, 파크스는 자신의 2011–12 싱글 6개를 하나의 LP로 묶은 ''Songs Cycled''의 발매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1995년의 ''Orange Crate Art'' 이후 비교적 새로운 자료로 구성된 파크스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었다. 이 앨범은 2013년 5월 6일 Bella Union을 통해 발매되었다.[46] 또한 3월에 파크스는 2013년 애들레이드 페스티벌에서 대니얼 존스, 킴브라(Kimbra)와 함께 공연했다.[47] 2013년 9월, 파크스는 뉴올리언스 피아니스트/작곡가 톰 맥더모트의 "Best-of" CD인 ''Bamboula''를 큐레이팅했다. 파크스는 1963년 존 F. 케네디 암살(Kennedy assassination) 50주년을 기념하여 11월 22일에 "I'm History"라는 새로운 오리지널 곡을 발매했다.[48]
2014년에 성공하지 못한 손 수술을 받았고, 이로 인해 피아노를 약 40분 정도 연주한 후 손이 굳어버렸다. 2015년 5월 9일, 파크스는 로스앤젤레스의 라르고에서 자신의 "마지막 피아노 공연"이라고 부르는 공연을 했다. 게스트 출연자로는 싱어 가비 모레노; 작곡가-프로듀서 조 헨리(Joe Henry); 그리즐리 베어의 에드워드 드로스테(Edward Droste); 뉴질랜드 싱어송라이터 킴브라; 그리고 재즈 기타리스트-작곡가 그랜트 가이스만(Grant Geissman)이 있었다. 파크스는 곧 있을 프로젝트에 대해 시에 음악을 입혀 시에 밑줄을 그을 것이며 그것을 끝내면 여전히 공연을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49]
4. 음반 목록
;스튜디오 음반
- ''Song Cycle'' (1967)
- ''디스커버 아메리카'' (1972)
- ''클랭 오브 더 양키 리퍼'' (1975)
- ''Jump!'' (1984)
- ''Tokyo Rose'' (1989)
- ''어부와 그의 아내 - ''Fisherman & His Wife'' (1991)
- ''오렌지 크레이트 아트'' (1995) (브라이언 윌슨과 함께)
- ''송스 사이클드'' (2013)
;라이브 음반
- ''문라이팅: 라이브 앳 디 애쉬 그로브'' (1998)
;컴필레이션 음반
- ''아이디오싱크래틱 패스: 베스트 오브 반 다이크 파크스'' (1996)
- ''어레인지먼츠: 볼륨 1'' (2011)
- ''슈퍼 치프: 뮤직 포 더 실버 스크린'' (2013)
4. 1. 스튜디오 음반
반 다이크 파크스는 Song Cycle (1967), 디스커버 아메리카 (1972), 클랭 오브 더 양키 리퍼 (1975), Jump! (1984), Tokyo Rose (1989), 오렌지 크레이트 아트 (1995) (브라이언 윌슨과 함께), 송스 사이클드 (2013) 등의 정규 음반을 발매했다. 또한, 라이브 음반 문라이팅: 라이브 앳 디 애쉬 그로브 (1998)를 발매했다. 컴필레이션 음반으로는 ''아이디오싱크래틱 패스: 베스트 오브 반 다이크 파크스'' (1996), ''어레인지먼츠: 볼륨 1'' (2011), ''슈퍼 치프: 뮤직 포 더 실버 스크린'' (2013) 등이 있다.4. 2. 라이브 음반
- ''문라이팅: 라이브 앳 디 애쉬 그로브'' (1998)
4. 3. 컴필레이션 음반
- ''아이디오싱크래틱 패스: 베스트 오브 반 다이크 파크스'' (1996)
- ''어레인지먼츠: 볼륨 1'' (2011)
- ''슈퍼 치프: 뮤직 포 더 실버 스크린'' (2013)
5. 영화 및 텔레비전 출연
반 다이크 파크스는 장편 영화와 텔레비전 시리즈를 위해 많은 음악을 작곡했는데, 여기에는 ''세서미 스트리트''의 ''팔로우 댓 버드'', 잭 니콜슨의 ''투 제이키스''와 ''고잉 사우스'', ''캐주얼 섹스?'', ''프라이빗 파트'', ''뽀빠이''(해리 닐슨과 함께), 그리고 ''더 컴퍼니''와 ''피위의 플레이하우스'' 크리스마스 스페셜이 있다.
파크스는 애니메이션 영화 ''용감한 작은 토스터''(1987)에 4곡의 노래가 실렸다. 그는 또한 영화의 음악 작업에서 데이비드 뉴먼과 긴밀히 협력했다. 그는 NPR의 루디 맥사(Rudy Maxa)의 라디오 프로그램 ''세비 트래블러(Savvy Traveler)''의 주제가를 작곡했다.
파크스는 존 C. 라일리가 부른 ''듀이 콕스 이야기''에서 가짜 사이키델릭 곡 "Black Sheep"(전반적으로 ''스마일''과 브라이언 윌슨의 스타일을 패러디)을 작곡했다. 라일리는 극중 주인공을 연기했다.
파크스는 ''뽀빠이'', ''투 제이키스''에 출연했고, ''트윈 픽스''의 에피소드 #2005에서 레오 존슨의 변호사 잭 라신 역을 맡는 등 작은 텔레비전 및 영화 역할도 맡았다. HBO Family 시리즈 ''해롤드와 보라색 크레용''은 샤론 스톤이 내레이션을 맡았고, 음악과 가사는 파크스가 쓰고 불렀다. 그는 데이비드 맨스필드와 함께 2006년 미니시리즈 ''브로큰 트레일''(2006)의 음악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연도 | 제목 | 역할 |
---|---|---|
1956 | 백조 | 조지 |
1959 | A Gift for Heidi | 피터 |
1971 | Love It or Leave It | 본인 / 작곡가 |
1980 | Loose Shoes | 인디언 No. 2 |
뽀빠이 | 호기 – 피아노 연주자 | |
1985 | 비치 보이스: 아메리카 밴드 | 본인 |
1988 | 'Ry Cooder & The Moula Banda Rhythm Aces: Lets Have a Ball'' | 본인 |
1988 | 바이브스 | Dr. Weiner |
1990 | 두 제이크 | 프랜시스 해나 |
1991 | 그 남자, 그녀의 여자 | 신부 |
2007 | 'The Old, Weird America: Harry Smiths Anthology of American Folk Music'' | 본인 |
2009 | 더 피플 스피크 | 본인 |
2010 | 해리 닐슨은 누구인가 | 본인 |
2010 | All You Need Is Klaus | 본인 |
2010 | 필 옥스: 불운에 대한 이야기 | 본인 |
반 다이크 파크스는 1953년 ''보니노''에서 앤드루 보니노 역으로 고정 출연했다. 같은 해 ''필코-굿이어 텔레비전 플레이하우스''의 "알 툴럼의 영광"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1954년에는 ''굿이어 플레이하우스''의 "여기가 아버지", ''폰즈 극장''의 "엘리샤와 롱 나이프", ''캠벨 서머 사운드스테이지''의 2개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1955년에는 ''엘긴 아워''의 "거리의 범죄" 에피소드에서 리치 데인 역을 맡았고, ''할리우드의 스튜디오 원''에서 로렌스 올든, 로비, 에디 스톤 역으로 3개의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같은 해 ''윈도우''의 "칼리오페 나무" 에피소드에 소년 역으로 출연했다.
1956년에는 ''크래프트 극장''의 "포효하는 사자로서의 악마", ''알코아 아워''의 "불타는 남자", ''스타 투나잇''의 "차르디스 여행", ''제너럴 일렉트릭 극장''의 "황금 열쇠"(호레이스 역)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1956년부터 1957년까지는 ''카이저 알루미늄 아워''의 2개 에피소드에서 소년과 바비 역을 맡았다. 1959년에는 ''브레너''의 "가족" 에피소드에서 제이 조플린 역으로 출연했다. 1982년 ''요정 이야기 극장''의 "개구리 왕자의 이야기" 에피소드에서는 음악가로, 1990년 ''트윈 픽스''의 "에피소드 12"에서는 잭 라신 역으로 출연했다.
5. 1. Film
연도 | 제목 | 역할 |
---|---|---|
1956 | 백조 | 조지 |
1959 | A Gift for Heidi | 피터 |
1971 | Love It or Leave It | 본인 / 작곡가 |
1980 | Loose Shoes | 인디언 No. 2 |
뽀빠이 | 호기 – 피아노 연주자 | |
1985 | 비치 보이스: 아메리카 밴드 | 본인 |
1988 | 'Ry Cooder & The Moula Banda Rhythm Aces: Lets Have a Ball'' | 본인 |
1988 | 바이브스 | Dr. Weiner |
1990 | 두 제이크 | 프랜시스 해나 |
1991 | 그 남자, 그녀의 여자 | 신부 |
2007 | 'The Old, Weird America: Harry Smiths Anthology of American Folk Music'' | 본인 |
2009 | 더 피플 스피크 | 본인 |
2010 | 해리 닐슨은 누구인가 | 본인 |
2010 | All You Need Is Klaus | 본인 |
2010 | 필 옥스: 불운에 대한 이야기 | 본인 |
5. 2. Television
반 다이크 파크스는 1953년 ''보니노''에서 앤드루 보니노 역으로 고정 출연했다. 같은 해 ''필코-굿이어 텔레비전 플레이하우스''의 "알 툴럼의 영광"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1954년에는 ''굿이어 플레이하우스''의 "여기가 아버지", ''폰즈 극장''의 "엘리샤와 롱 나이프", ''캠벨 서머 사운드스테이지''의 2개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1955년에는 ''엘긴 아워''의 "거리의 범죄" 에피소드에서 리치 데인 역을 맡았고, ''할리우드의 스튜디오 원''에서 로렌스 올든, 로비, 에디 스톤 역으로 3개의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같은 해 ''윈도우''의 "칼리오페 나무" 에피소드에 소년 역으로 출연했다.1956년에는 ''크래프트 극장''의 "포효하는 사자로서의 악마", ''알코아 아워''의 "불타는 남자", ''스타 투나잇''의 "차르디스 여행", ''제너럴 일렉트릭 극장''의 "황금 열쇠"(호레이스 역)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1956년부터 1957년까지는 ''카이저 알루미늄 아워''의 2개 에피소드에서 소년과 바비 역을 맡았다. 1959년에는 ''브레너''의 "가족" 에피소드에서 제이 조플린 역으로 출연했다. 1982년 ''요정 이야기 극장''의 "개구리 왕자의 이야기" 에피소드에서는 음악가로, 1990년 ''트윈 픽스''의 "에피소드 12"에서는 잭 라신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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